친척 할머니를 수발하며 유산만 기다리던 아신은 할머니가 떠난 뒤 누군가의 후견인이 되는 조건을 받아든다. 상처를 안은 두 사람은 한 지붕 아래서 잘 지낼 수 있을까?소개글: 백화 편집부